EBS의 세계테마기행, <만화가 이우일, 캄보디아에 가다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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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성(魔性)의 땅, 신비의 땅, 캄보디아 여행기. 서정적이고 사려깊고 흥미진진하다. 이런 프로그램을 만드는 EBS가 있기에 한국 방송(KBS란 말이 아니다)이 심심하지 않다.
이우일 씨는 올해 호주, 멕시코, 캄보디아 등 세 군데 여행 출연제의를 받았는데, '운명적'으로 이 곳을 택했다고 한다. 그는 방송 출연료 전액을 유니세프에 기부했다. "그렇게 하면 언젠가 가족들과 그곳을 다시 찾을 때, 그들의 얼굴을 보며 더 반갑게 인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"라면서.













